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탤런트 공승연-쪽빛 하늘에 'O2'를 뿌렸다.

알림

탤런트 공승연-쪽빛 하늘에 'O2'를 뿌렸다.

입력
2015.06.07 18:07
0 0

▲ 공승연이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후 더욱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최근 종영된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했던 공승연(서누리 역)이 본사를 찾아 인터뷰 후 상큼 발랄한 포토 타임을 가졌다.

▲ SM연습생을 뒤로한채 4여년간 연기 공부에 몰두한 보람이 있었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공승연은 SM연습생 출신으로 7년간의 고된 생활을 뒤로한채 연기에 몰두 4년여만에 안방의 루키로 연착륙했다.

▲ 공승연이 MBC 예능프로 '우리결혼했어요'출연 후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종현과 아찔한 스킨십이 방송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공승연이 군에 있는 사촌동생으로 부터 '인기짱'이란 얘기를 듣고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최근 군에 있는 사촌동생이 자신을 '인기짱'이라고 귀뜸을 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