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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퇴원...다른 병원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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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퇴원...다른 병원으로 옮겨

입력
2017.06.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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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퇴원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퇴원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지난 6일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된 탑(본명 최승현)은 치료를 위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한다. 다른 병원으로 옮긴 이유는 최 씨의 보호자가 1인실이 있는 안정 병동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9일 대마초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2017.6.9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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