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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기자

등록 : 2018.03.04 08:24

포체티노 감독도 '인정' "손흥민 덕분에 행복"

등록 : 2018.03.04 08:24

손흥민/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뽑아낸 손흥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손흥민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9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었다.

최근 손흥민 대신 부상에서 돌아온 에릭 라멜라를 주로 선발 기용했던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까지 돌릴 수 있는 대활약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토트넘 페이스북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골에 대한 직관력은 완벽하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따내 승점 58로 정규리그 4위를 지켰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5)를 따라 잡긴 어렵지만 2위 리버풀(승점 60),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9)는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득점으로 팀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그의 경기력에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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