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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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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 선출

입력
2016.07.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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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커다란 풍선과 꽃가루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커다란 풍선과 꽃가루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은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팀 케인 부통령 후보가 무대위에서 쏟아지는 풍선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은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팀 케인 부통령 후보가 무대위에서 쏟아지는 풍선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선출해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를 선출했다는 역사를 쓰며 폐막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이 “나의 어머니, 나의 영웅, 미국의 다음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을 소개한다”며 힐러리 클린턴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이 “나의 어머니, 나의 영웅, 미국의 다음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을 소개한다”며 힐러리 클린턴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의 연설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의 연설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은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은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팀 케인 부통령 후보가 풍선과 꽃가루를 맞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팀 케인 부통령 후보가 풍선과 꽃가루를 맞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커다란 풍선을 잡아 던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커다란 풍선을 잡아 던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11세의 칼라 오르티즈가 풍선속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11세의 칼라 오르티즈가 풍선속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비밀요원들이 밀려들고 있는 풍선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비밀요원들이 밀려들고 있는 풍선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선거관리 요원들이 풍선 사이에 누워 포즈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커다란 풍선과 꽃비가 쏟아지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선거관리 요원들이 풍선 사이에 누워 포즈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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