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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19)-눈 위에서 단잠을...

입력
2018.03.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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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245km 떨어진 니레지하자의 소스토 동물원에서 18일(현지시간) 북극곰 한 마리가 몸을 웅크린 채 눈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245km 떨어진 니레지하자의 소스토 동물원에서 18일(현지시간) 북극곰 한 마리가 몸을 웅크린 채 눈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승을 거두며 4번째 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엘라 팜필로바 선관위 위원장이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승을 거두며 4번째 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엘라 팜필로바 선관위 위원장이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19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회 7차전체회의가 열려 총리, 부총리, 국무위원 등이 표결을 통해 선출된 가운데 신임 부총리에 선정된 한정·후춘화·류허를 비롯해 국무위원으로 승진한 왕이 외교부장 등 선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19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회 7차전체회의가 열려 총리, 부총리, 국무위원 등이 표결을 통해 선출된 가운데 신임 부총리에 선정된 한정·후춘화·류허를 비롯해 국무위원으로 승진한 왕이 외교부장 등 선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이 대승을 거두며 4번째 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러시아 영사관 앞에서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녹색 페인트가 든 작은 병, 달걀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이 대승을 거두며 4번째 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러시아 영사관 앞에서 극우활동가들이 항의 시위를 녹색 페인트가 든 작은 병, 달걀을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로 궁지에 몰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문서조작으로 곤혹에 빠진 아소 다로 재무상겸 부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도쿄의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로 궁지에 몰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문서조작으로 곤혹에 빠진 아소 다로 재무상겸 부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도쿄의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는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4관왕(500m, 1500m,3000m 계주, 3000m 슈퍼 파이널) 및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최민정 선수가 우승을 한 후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는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4관왕(500m, 1500m,3000m 계주, 3000m 슈퍼 파이널) 및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최민정 선수가 우승을 한 후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8일(현지시간) 빛의 축제 '루미날레'가 열려 도심이 화려한 조명에 물들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8일(현지시간) 빛의 축제 '루미날레'가 열려 도심이 화려한 조명에 물들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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