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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23)- 연일 폭염 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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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23)- 연일 폭염 맹위

입력
2018.07.23 17:11
수정
2018.07.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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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40도가 넘는 폭염이 잇따르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만 2천여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도쿄 북부 구마가야에 설치된 대형 전자온도계가 낮 기온이 41.0를 기록해 일본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에서 40도가 넘는 폭염이 잇따르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만 2천여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도쿄 북부 구마가야에 설치된 대형 전자온도계가 낮 기온이 41.0를 기록해 일본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코소보 자코바에서 22일(현지시간) 제68회 전통 연례 하이 다이빙 대회가 열려 강변에서 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 도전자가 22m 높이의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코소보 자코바에서 22일(현지시간) 제68회 전통 연례 하이 다이빙 대회가 열려 강변에서 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 도전자가 22m 높이의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민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사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민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사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5일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사와르의 선관위에서 근로자들이 투표소에 보낼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25일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사와르의 선관위에서 근로자들이 투표소에 보낼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2일(현지시간) 바르샤바 게토에서의 최초 추방 76주기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유대인의 이름이 적힌 노란 리본을 걸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2일(현지시간) 바르샤바 게토에서의 최초 추방 76주기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유대인의 이름이 적힌 노란 리본을 걸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가 지중해를 통해 들어오는 난민의 수용을 거부하면서 스페인으로 유입되는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지알보란 해에서 구조된 152명의 난민들이 스페인 남부 말라가 항에 도착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가 지중해를 통해 들어오는 난민의 수용을 거부하면서 스페인으로 유입되는 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지알보란 해에서 구조된 152명의 난민들이 스페인 남부 말라가 항에 도착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저지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귀환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차량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저지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귀환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차량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2일(현지시간) 게이들의 대리출산 불허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2일(현지시간) 게이들의 대리출산 불허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0[동상이야, 사람이야?] 벨기에 마르슈앙파멘에서 22일(현지시간) '스타튜 앙 마르슈'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예술가가 '부양하는 동상'이라 불리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0[동상이야, 사람이야?] 벨기에 마르슈앙파멘에서 22일(현지시간) '스타튜 앙 마르슈'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예술가가 '부양하는 동상'이라 불리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의 김정환 선수가 22일(현지시간)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 출전해 엘리 더스위츠(미국)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정환선수는 더스위츠 선수를 15-11로 누르고 우승. EPA 연합뉴스
한국의 김정환 선수가 22일(현지시간)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 출전해 엘리 더스위츠(미국)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김정환선수는 더스위츠 선수를 15-11로 누르고 우승. EPA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채터후치 힐스에서 22일(현지시간) 염소와 함께 하는 요가 수업이 열리고 있다. 헤더 루스씨가 이끄는 이 요가교실에서는 나이지리아 왜소 염소와 함께 하며 레크리에이션 요가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채터후치 힐스에서 22일(현지시간) 염소와 함께 하는 요가 수업이 열리고 있다. 헤더 루스씨가 이끄는 이 요가교실에서는 나이지리아 왜소 염소와 함께 하며 레크리에이션 요가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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