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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원내대표 넘어지는 병풍에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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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원내대표 넘어지는 병풍에 깜짝 놀라

입력
2017.02.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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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당 원내대표들이 1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 특검 기간 연장 문제를 논의하던 중 뒤편의 병풍이 넘어지자 깜짝 놀라 손으로 막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야 4당 원내대표들이 1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 특검 기간 연장 문제를 논의하던 중 뒤편의 병풍이 넘어지자 깜짝 놀라 손으로 막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날 회동에선 오는 28일로 다가오는 특검 기간 연장과 자유한국당의 국회 의사일정 거부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루어 졌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날 회동에선 오는 28일로 다가오는 특검 기간 연장과 자유한국당의 국회 의사일정 거부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루어 졌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야 4당 원내대표들이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앉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차례로 발언 후 갑자기 뒤편의 병풍이 넘어지자 급히 손으로 막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야 4당 원내대표들이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앉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차례로 발언 후 갑자기 뒤편의 병풍이 넘어지자 급히 손으로 막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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