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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근 기자

등록 : 2017.11.14 20:14
수정 : 2017.11.14 20:15

예산소위 '칼질' 심사 착수

429조원 예산 감액놓고 여야 줄다리기

등록 : 2017.11.14 20:14
수정 : 2017.11.14 20:15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특별위원회 제1차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백재현 위원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ner@hankookilbo.com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상임위 별로 넘어온 정부 부처의 예산을 ‘감액심사’를 전제로 여야간 ‘예산칼질’에 돌입하는 것이다. 야당은 ‘퍼주기 예산’으로 규정하고 삭감을 주장하는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사수방침을 고수하며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다음달 2일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예산특별위원회 제1차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시작에 앞서 백재현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민의당 황주홍 간사, 백재현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도읍 간사. 오대근기자 inlner@hankookilbo.com

2018년 새해예산에 대한 제1차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백재현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위 사진) 회의장 밖에서는 각 부처의 예산 담당자들이 심사순서를 기다리며 회의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정부의 '퍼주기 예산'을 비난하는 배경 현수막과 '무능심판' 피켓을 부착해 놓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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