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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현장, 당국 합동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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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현장, 당국 합동 현장 감식

입력
2017.1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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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에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2층 여자 목욕탕에 갇혔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에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2층 여자 목욕탕에 갇혔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위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위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에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2층 여자 목욕탕에 갇혔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에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2층 여자 목욕탕에 갇혔다가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진입을 가로 막고 있던 불법 주차 차량이 옮겨지는 장면이 인근 상가 CCTV에 기록됐다. 제천=연합뉴스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진입을 가로 막고 있던 불법 주차 차량이 옮겨지는 장면이 인근 상가 CCTV에 기록됐다. 제천=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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