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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등록 : 2017.11.28 16:17
수정 : 2017.11.28 18:56

[그린하우징 어워드] 단지 북쪽 텃밭에서 야채 심으며 자연과 교감을

그린커뮤니티대상 포스코건설

등록 : 2017.11.28 16:17
수정 : 2017.11.28 18:56

포스코건설이 경기 하남시에 준공한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동 487가구의 소규모 아파트 단지다.

이미 준공이 돼 지난 10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가구수는 적지만 조경과 커뮤니티, 입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꼼꼼하게 챙긴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단지 조경은 다양한 꽃이 피는 영국 정원을 본보기로 꾸며졌다. 자산홍, 영산홍, 벌개미치, 구절초 등 다양한 지피초화류 300여종을 등을 심어 봄, 여름, 가을 등 3계절에 걸쳐 꽃이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단지 북쪽에는 50가구가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팜 가든도 조성했다. 한 가구당 3.3㎡ 규모로, 야채 등을 심을 수 있다. 103동 앞에는 명상정원을 만들어 휴식공간도 갖췄다. 노란 판석을 깔고 주변에 의자, 조각품, 작은 분수 등을 설치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는데 가구당 1.4대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게 설계됐다. 지상 공간은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구비됐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소공원과 연결된 숲 속 놀이터와 숲 테마로 디자인된 테마 놀이터가 설치됐다. 자전거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바이크스테이션도 마련됐다. 더샵키즈파크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풀과 엄마들의 휴식공간인 맘스카페도 조성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중앙에 별동으로 들어섰다. 선큰광장으로 연결돼 자연광이 비치는 구조다. 선큰광장에서 이어지는 지하 공간에는 운동을 즐기는 공간과 학습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스크린골프장 1곳을 비롯한 실내골프연습장도 마련됐고 건식사우나를 갖춘 탈의실과 샤워실도 있다. 이 밖에 포스코건설의 주택 브랜드인 더샵의 브랜드정체성(BIㆍBrand Identity)인 ‘헤아림’을 반영한 시스템도 도입됐다. 수요자의 마음을 헤아려 단지 내 안전ㆍ절약ㆍ지능(SafeㆍSaveㆍSmart)의 3S 특화 시스템을 갖췄다.

놀이터와 주차장 등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설치, CCTV 영상을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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