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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의원 손에 법안대신 피켓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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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의원 손에 법안대신 피켓구호

입력
2018.04.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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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과 팻말을 들고 국회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과 팻말을 들고 국회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8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등이 문재인정부 국정운영을 규탄하며 댓글조작에 대한 검찰.경찰의 수사를 비난하고 있다.오대근기자
18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등이 문재인정부 국정운영을 규탄하며 댓글조작에 대한 검찰.경찰의 수사를 비난하고 있다.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당 사무처 및 당원들이 1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당 사무처 및 당원들이 1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3당의 의원 및 당직자들이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3당 개헌성사 촉구대회' 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3당의 의원 및 당직자들이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3당 개헌성사 촉구대회' 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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