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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러버덕양말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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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러버덕양말의 주인공은?

입력
2018.0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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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단상에 오른 한 참석자가 튀는 양말을 신고 있다. 다보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단상에 오른 한 참석자가 튀는 양말을 신고 있다. 다보스= 로이터 연합뉴스
오리양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다보스= AFP 연합뉴스
오리양말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다보스= AFP 연합뉴스
러버덕 양말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 다보스=AP 연합뉴스
러버덕 양말의 주인공은 바로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 다보스=AP 연합뉴스

트뤼도 총리는 이전에도 캐나다를 상징하는 빨간 단풍잎 무늬양말, 스타워즈 캐릭터양말 등 독특한 디자인의 양말을 신고 국제무대에 등장 화제가 되곤 했다. 국내정치인도 넥타이 착용시 참석행사나 대상을 고려해 색상을 선택하여 상대의 호감을 유도하기도 한다. 여성 정상의 경우도 옷의 색상 혹은 장신구로 자신의 존재감을 강조하기도 한다. 캐나다 총리의 튀는 양말시리즈는 국제무대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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