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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파행, 퇴장하는 추미애 대표

입력
2017.09.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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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거부로 본회의가 파행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항의해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거부 하는 등 이틀째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보이콧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까지 보이콧함에 따라 5일 오전 10시 10분께 여야 퇴장한 국회 본회의장 문을 국회 직원이 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에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듣기 위해 참석했다가 10여분이 지난 뒤 모두 퇴장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이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까지 보이콧함에 따라 5일 오전 10시 10분께 여야 퇴장한 국회 본회의장 문을 국회 직원이 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에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듣기 위해 참석했다가 10여분이 지난 뒤 모두 퇴장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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