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혁 기자

등록 : 2018.02.13 11:36
수정 : 2018.02.13 13:51

이것이 천재의 클래스… 클로이 김, 부모의 나라서 첫 금메달

등록 : 2018.02.13 11:36
수정 : 2018.02.13 13:51

3차 시기 98.25로 압도적 경기력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스노보드 천재의 목에 금메달이 걸렸다. 재미교포 2세 클로이 김(18ㆍ미국)이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평창올림픽에서 1위에 올랐다.

클로이 김은 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8.25로 천재의 클래스를 입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1차 시기에서도 93.75점을 획득, 3차 시기 전부터 금메달은 획득한 상태였다.

은메달은 리우지아유(중국, 89.75점), 동메달은 알레나 골드(미국, 85.75점)가 각각 차지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은 원통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으로 생긴 기울어진 슬로프를 내려오며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펼친다. 높이, 회전, 난이도 등을 고려해 심판 6명이 점수를 주는데, 그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이대혁 기자 selected@hankookilbo.com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에서 1위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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