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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판문점 남북 장성급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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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판문점 남북 장성급회담 시작

입력
2018.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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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왼쪽) 소장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왼쪽) 소장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북측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들어오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북측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들어오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 회담 때 기념 식수한 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 회담 때 기념 식수한 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대표단 일행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 회담 때 기념 식수하며 세운 표석을 살펴보며 잡초를 뽑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대표단 일행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 회담 때 기념 식수하며 세운 표석을 살펴보며 잡초를 뽑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회담에 참석한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다. 31일 오전 판문점에서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9차 남북 장성급회담이 시작됐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은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군사 분야 이행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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