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농업 역사ㆍ문화 알린다…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

알림

농업 역사ㆍ문화 알린다…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

입력
2017.01.24 13:38
0 0
수원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들어서는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조감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수원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들어서는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조감도.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역사ㆍ문화, 미래기술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농어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면적 1만8,000㎡ 규모의 체험관은 수원시가 제공한 옛 농촌진흥청 부지 5만㎡에 총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지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ㆍ농촌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려 도시-농촌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