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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민거리 많은 검찰총장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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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민거리 많은 검찰총장의 출근

입력
2018.06.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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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상 처음으로 검찰기관 감사를 시작한다. 홍인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햅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햅정권 남용 및 재판 거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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