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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잠룡회동, 현 지도부사퇴 후 재창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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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잠룡회동, 현 지도부사퇴 후 재창당 요구

입력
2016.11.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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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여파를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운데)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 원희룡 제주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남경필 경기지사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여파를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운데)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 원희룡 제주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남경필 경기지사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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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여권 대선주자들이 모여 지도부 퇴진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남경필 경기지사,김무성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여권 대선주자들이 모여 지도부 퇴진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남경필 경기지사,김무성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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