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과 추석을 앞두고 농협중앙회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즈가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헌화하고 정화작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6번 묘역에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호국영령 1,482명이 안장 되어 있다. 2017.09.20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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