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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검 들어서는 이채필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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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검 들어서는 이채필 전 장관

입력
2018.06.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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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가 2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장관 재직 시절인 2011∼2013년 국정원이 제3노총인 국민노총에 억대의 공작비를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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