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빈 기자

등록 : 2018.03.09 16:22
수정 : 2018.03.09 18:18

이희원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별세

등록 : 2018.03.09 16:22
수정 : 2018.03.09 18:18

이희원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연합뉴스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이희원 예비역 육군 대장이 암으로 투병 중이던 8일 저녁 별세했다.향년 70세.

경북 상주 출신인 이 전 부사령관은 1971년 육사 27기로 임관해 육군 51사단장, 3군사령부 참모장, 수도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거쳐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2006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직후 대통령 안보특별보좌관에 임명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관장했다.

이 전 부사령관은 군 복무 시절 야전부대에서 잔뼈가 굵은 작전통으로, 공사 구분이 엄격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국가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그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장군묘역이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노회찬 유서 일부 공개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삼겹살 판갈이론’ ‘콜레라균’… 노회찬의 촌철살인 발언들
서해 5도 해변에 박힌 ‘용의 이빨’ 뽑힐까
중국 ‘엉터리 광견병 백신’ 파문… 리커창 “철저히 조사”
여야, 김선수 대법관 후보 ‘정치적 중립성’ 놓고 충돌
국방부, 기무사 계엄령 세부문건 공개 놓고 고민
이재명 ‘조폭 유착’ 의혹에 영화 ‘아수라’ 재조명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