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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장심사 받는 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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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장심사 받는 서유기

입력
2018.04.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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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씨는 앞서 구속돼 검찰로 송치된 김모(필명 '드루킹')씨 지시를 받아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을 이용, 지난 1월 17일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관련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 2건에 반복적으로 '공감'을 클릭해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을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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