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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송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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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송어야’

입력
2018.01.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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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장을 찾은 임소담 어린이가 어머니 임진선씨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장을 찾은 임소담 어린이가 어머니 임진선씨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황금송어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황금송어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어린이 관광객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등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5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어린이 관광객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등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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