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이 기사는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제작 되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를 누르시면 한국일보닷컴에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도깨비’가 21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하고 어깨가 처진 분들을 위해, 지난 병신년 한 해 방송했던 드라마들 중 최고의 캐릭터들을 엄선해 ‘캐릭터 서바이벌’이라는 토너먼트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남자 주인공과 여자주인공으로 나뉘며 각 성별마다 16명의 캐릭터가 경합을 벌입니다.
곧 다가올 설 연휴 동안 가족과 친척들끼리 모여 ‘나만의 최고 캐릭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잊지 마세요! ‘최고의 배우’가 아니라 ‘최고의 캐릭터’라는 걸.
자, 지난 한 해 당신을 가장 설레게 혹은 부럽게 했던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기사 원문보기)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디자인=한규민 디자이너 szeehgm@hankookilbo.com
개발=김태식 ddasik99@hankookilbo.com
퍼블리싱=오준식 junsik5oh@gmail.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