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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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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

입력
2018.05.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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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제46회 성년의날인 21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된 장애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00명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하늘에 알리는 고천 의식, 어른의 상징인 도포와 당의 등 의관을 갖추는 가례, 어른이 내려주는 술을 마시는 초례, 부모에게 큰절하는 감사의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시작 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시작 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행사 시작 전 한 여학생이 하품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행사 시작 전 한 여학생이 하품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족두리를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족두리를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26회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부모님과 내빈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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