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5.11.21 20:12

벨기에 총리 "파리 테러 유사 폭발물·무기 테러 정보 입수"

등록 : 2015.11.21 20:12

브뤼셀 테러 경보 최고등급 격상 이유 밝혀

벨기에 브뤼셀. AP 연합뉴스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는 21일(현지시간) 벨기에 정보 당국이 파리 테러와 유사한 폭발물 및 무기 테러가 브뤼셀 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미셸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국이 브뤼셀 지역 테러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로 격상한 것은 이 같은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셸 총리는 당국이 테러에 대응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 혼란에 빠지지 말고 차분하게 지낼 것을 당부했다.

얀 얌본 벨기에 내무장관도 "상황은 심각하지만, 통제 가능하다. 모든 테러 대응 기관들이 밤낮으로 최고 경계를 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벨기에 내무부 위기 대응 비상센터는 '중대하고 즉각적인' 테러 위협으로 브뤼셀의 모든 지하철 역사를 폐쇄했다고 밝히고 시민들에게 대중 밀집 장소에 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비상센터 관계자는 "쇼핑센터, 콘서트, 행사, 대중교통 등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보안 검사에 따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전했다.

브뤼셀을 제외한 벨기에 전역에는 현재 테러 경보 3단계가 발령돼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인물 360°] 데이트폭력이 당신의 삶을 망치지 않게 하려면…
KTX 해고 승무원, 12년 만에 정규직 꿈 이룬다
트럼프 ‘인성’ 때문에 트럼프 호텔에서 술 못 판다?
'무신불립, 국국의의...' 문희상 의장의 뼈 있는 사자성어 사랑
잘 나가는 반도체 엔지니어가 코딩 배우는 까닭은
아이언맨처럼, 톰 크루즈처럼 “타고 싶다, 그 자동차”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 아시안게임이 기회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