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
기자

등록 : 2017.07.13 15:59
수정 : 2017.07.13 15:59

[포토뒷담화] 하마터면 머리자르기 당할 뻔

등록 : 2017.07.13 15:59
수정 : 2017.07.13 15:59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3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에게 인사를 건네며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과 관련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긴급 의원총회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박지원 전 대표가 만나 인사를 나누며 턱 밑에 손을 대는 제스처를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행동은 지난 6일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의혹에 대한 제보 조작 사건을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린 것을 두고 "국민의당은 자체 수사를 해서 믿지 못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고 박지원 전 대표는 국회 법사위원으로서 검찰을 압박하고 있는 상태는 정말 있을 수가 없다. 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는 것은 (꼬리 자르기가 아니라) 머리 자르기"라고 말한 내용을 빗댄 행동으로 보이는데요 두 사람은 웃으며 한 행동이지만 지켜보는 이들에겐 약간 섬뜩(?)한 장면이었습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3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에게 인사를 건네자 박 전 대표가 턱을 손으로 받치며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과 관련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3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에게 인사를 건네자 박 전 대표가 턱을 손으로 받치며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과 관련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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