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파마하러 왔어요~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빛을 발하는 이영애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팬들과 팔로워 또한 “얼굴이 다 했다”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 “파마 예쁘게 하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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