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자자 조원상, ‘슈가맨 3’ 출연 소감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알림

자자 조원상, ‘슈가맨 3’ 출연 소감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입력
2020.03.07 09:18
0 0
자자 조원상(왼쪽)이 ‘슈가맨 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원상 SNS 제공
자자 조원상(왼쪽)이 ‘슈가맨 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원상 SNS 제공

혼성 그룹 자자 멤버 조원상이 '슈가맨 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원상은 7일 자신의 SNS에 유재석 유영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글로는 유영과 댄서들 및 신인 가수 투나인과 함께 한 기념사진에 "과분한 사랑 너무 감사드리고요~ 한분 한분 소중한 응원글에 전부 답변 못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같이 고생해준 댄서 분들, 신인 가수 투나인 정말 고생 많았다~"라는 감사 인사글을 적기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는 자자의 조원상과 유영이 출연해 히트곡 '버스 안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자자의 '버스 안에서'는 100불을 달성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반가움을 선사했다.

방송 이후에도 자자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