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이 22일 ‘아는 형님’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최근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1일 SBS 파워 FM ‘장예원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신혜선과 배종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종옥은 ‘씨네타운’ 출연 당시 신혜선, 장예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배종옥의 5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 KBS 특채로 데뷔한 배종옥은 그 해 KBS 2 '해 돋는 언덕'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종옥은 신혜선과 함께 출연한 영화 ‘결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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