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내일 더 춥대요” 서울 영하 3도로 ‘뚝’

알림

[포토] “내일 더 춥대요” 서울 영하 3도로 ‘뚝’

입력
2019.11.18 09:47
수정
2019.11.18 11:21
0 0
18일 오전 최저온도가 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19일은 최저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전 최저온도가 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19일은 최저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고영권 기자

화요일인 19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서울, 경기와 강원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경기 남부 지역과 충청, 전라는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에서 1∼3㎝, 충남·전북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1㎝ 안팎으로 예보됐다. 서울은 -3~4도에 맑은 날씨에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3~4도가량 더 떨어지겠다.

18일 오전 최저온도가 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19일은 최저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전 최저온도가 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19일은 최저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