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전현무ㆍ이혜성 열애 “아나운서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알림

전현무ㆍ이혜성 열애 “아나운서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입력
2019.11.12 13:38
0 0
방송인 전현무(왼쪽)과 이혜성 KBS 아나운서. KBS 제공
방송인 전현무(왼쪽)과 이혜성 KBS 아나운서. KBS 제공

방송인 전현무(42)와 이혜성(27) KBS 아나운서가 교제하고 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국 선후배 사이다. 전현무는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2년 9월 퇴사한 이후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KBS ‘해피투게더’와 ‘사장님은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입사한 공채 43기로, 라디오 프로그램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맡고 있다.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에 첫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