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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보라카이 VS 카자흐스탄,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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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보라카이 VS 카자흐스탄,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 출격

입력
2019.07.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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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배틀트립’에서 자연정화 기간 후 방송에 최초 공개되는 ‘보라카이’와 ‘배틀트립’에 첫 등장하는 ‘카자흐스탄’이 아시아의 극과 극 여행지로 대 격돌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설계자로, 방송인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배틀에 앞서 MC들은 “’배틀트립’에서 아시아의 극과 극! 끝판왕 여행지를 소개합니다”라며 역대급 아시아 여행 설계를 기대케 했다. 그 주인공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자연정화 기간 후 방송에 최초 공개되는 ‘보라카이’와 여행 설계 배틀에 처음 등장하는 ‘카자흐스탄’.

먼저 송해나-진정선은 작년 4월부터 6개월간의 자연정화 기간을 가졌던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나, 정화 후 새로 태어난 보라카이의 경관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송해나-진정선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바다 빛깔이었다”며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해진 보라카이의 바다에 감격을 토해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특히 앞서 자연정화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 보라카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던 인연으로 스페셜 MC를 맡게 된 이지혜는 청정구역으로 거듭난 보라카이의 풍경에 “이야~ 깔끔하다”라며 연신 감탄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에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자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재황-서도영은 ‘배틀트립’ 최초로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을 소개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카자흐스탄은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지를 공개하자 현장의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되게 생소하다”며 궁금증을 토해낼 정도로, 아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미지의 나라.

무엇보다 상상을 넘어서는 카자흐스탄의 대자연이 담긴 사진이 스튜디오의 스크린에 띄워지자 “처음 보는 그림이다”, “영화 촬영지 같다”,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걸 얘기해주는 거 같다. 너무 멋지다”라며 입을 떡 벌렸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재황-서도영의 카자흐스탄 대자연 정복기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무엇보다 두 팀은 서로의 여행기를 보지 않았음에도 승률 100%를 자신하며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이에 정화 후 방송으로 처음 공개되는 ‘보라카이’와 대자연을 품은 ‘카자흐스탄’의 대 격돌이 펼쳐질 ‘배틀트립’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청정구역으로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아시아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질 것”이라면서, “두 나라의 서로 다른 경관이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올 여름 여행 욕구를 치솟게 만들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2 ‘배틀트립’은 2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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