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보 장인으로 등극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한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3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에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조각미녀 같은 우월한 옆모습도 더욱 눈길이 간다.
손담비는 차기작으로 KBS 2 새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했다. 손담비가 출연하는 '동백꽃 필 무렵'은 생활밀착형 로맨스로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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