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윤아, 과즙미 팡팡 일상샷 ‘심쿵해’

윤아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 SNS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