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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30대 기죽이는 원조 조각미남 ‘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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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30대 기죽이는 원조 조각미남 ‘일상이 화보’

입력
2019.06.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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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우성 SNS
정우성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우성 SNS

배우 정우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원조 조각미남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정우성 인생이 리즈”, “아 나의 영원한 이상형”, “정우성 정말 너무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정우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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