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채림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오후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어젯밤 오랜만에 놀러 온 동생 채림. 참 어렸을 때 봤던 그 예쁜 마음 그대로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채림과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셔츠를 입은 채림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홍석천은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 출연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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