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친구들의 닭한마리의 맛에 감동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 여행 넷째날을 맞이한 남아공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은 친구들을 위해 저녁메뉴로 닭한마리를 선택했다.
식당에 도착한 남아공 친구들은 닭한마리 양념장을 제조하는 모습에 집중했다. 특히 만능 양념장에 닭한마리를 맛본 숀은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픔과 찰도 “엄청나게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남아공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며 저스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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