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배정남 키, “대한민국에서 키가 제일 작은 모델” 고백

알림

배정남 키, “대한민국에서 키가 제일 작은 모델” 고백

입력
2019.05.17 22:41
0 0
배정남 키가 화제다. YG케이 플러스 제공
배정남 키가 화제다. YG케이 플러스 제공

배우 배정남 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정남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해 ”나는 대한민국에서 키가 제일 작은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배정남 키는 177cm으로 모델 치고는 작은 키다.

배정남은 “내가 옷 가게를 했는데 김민준 씨가 손님으로 왔고 모델 해볼 생각이 없냐고 해서 강동원 씨가 소속된 회사를 소개해줬다”라고 모델로서의 데뷔 비화를 밝혔다.

그는 모델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드림'(2009), '시체가 돌아왔다'(2012), '베를린'(2012), '가면무도회'(2013)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16년 영화 '보안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