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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명품 미모 ‘인형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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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명품 미모 ‘인형인줄’

입력
2019.04.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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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가 미모를 뽐냈다. 이엘리야 SNS
이엘리야가 미모를 뽐냈다. 이엘리야 SNS

배우 이엘리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내며 청초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엘리야는 KBS 2TV '쌈, 마이웨이', OCN '작은 신의 아이들', SBS '황후의 품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빛내왔다.

이엘리야는 차지작으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출연을 확정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극중 이엘리야는 보좌진 윤혜원 역을 연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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