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이상화,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광희-추성훈과 한솥밥 [공식]

알림

이상화,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광희-추성훈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19.02.22 17:42
0 0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국일보 자료사진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2일 본부이엔티 측은 이상화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히며 “이상화 선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저와 같은 스포츠선수 출신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이엔티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화 선수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및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전력을 갖고 있으며 부상 중에도 한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본부이엔티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스포츠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야노시호, 김동현, 정대세, 황광희, 가희, 리키김, 정다래, 배명호, 강경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