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내의 맛’ 홍현희X제이쓴, 효과 대단! ‘장모 사랑’ 하드캐리…50대 여자 가장 많이 시청

알림

‘아내의 맛’ 홍현희X제이쓴, 효과 대단! ‘장모 사랑’ 하드캐리…50대 여자 가장 많이 시청

입력
2018.12.12 10:04
0 0
‘아내의 맛’이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이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합류 후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시청률이 연속 4%대 중반을 유지하며 인기 몰이를 하는 가운데 11일 방송에서는 JTBC ‘뉴스룸’을 제치고 화요일 종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4.4%를 기록하며 JTBC ‘뉴스룸’ 4.2%를 0.2%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제이쓴은 장모님인 홍현희 어머니와 살갑게 장모님이 좋아하는 미술관 데이트를 즐기며 장모님에 대한 섬세한 배려를 보여 주며 1등 사위 면모를 보여 주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장모 사랑을 부러워하듯 5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4.6%를 기록 하고 그 다음 60대 이상 여자가 3.3%를 기록하며 뒤를 이어 많이 시청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