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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생활 필수 앱’ U+ 아이돌라이브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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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생활 필수 앱’ U+ 아이돌라이브 광고 온에어

입력
2018.11.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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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희-콘희가 모델로 출연

정형돈과 데프콘이 모델로 기용된 ‘U+아이돌Live’ 광고 포스터. LG유플러스 제공
정형돈과 데프콘이 모델로 기용된 ‘U+아이돌Live’ 광고 포스터.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19일 아이돌 팬층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한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Live)’ 광고를 시작했다. U+아이돌Live는 좋아하는 멤버만 따라다니며 비추는 직캠 영상을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원하는 각도를 골라 무대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U+아이돌Live 광고는 ‘아이돌룸’ 진행자인 전형돈과 데프콘이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로 핵심 기능들을 재치있게 설명한다. “직캠은 방송이 끝나야 볼 수 있다” “고정된 앵글로만 본다”는 기존 고정관념을 서비스를 두 모델이 U+아이돌Live를 직접 이용하면서 깨는 식으로 진행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 덕후 필수 앱 U+아이돌Live의 유용한 기능을 1020 고객들과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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