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패키지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뜬다’가 90회를 마지막으로 7일 방송에서 시즌1을 종료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뭉쳐야 뜬다’는 약 2년전 2016년 11월 19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유료가입) 2.7 %로 시작하여 이날 마지막회 시청률 1.2%를 기록 했다.
90회 방송 동안 가장 높았던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라오스를 여행 하면서 차태현 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21회(2017년 4월 11일 방송) 시청률 5.8% 였다.
지금까지 ‘뭉쳐야뜬다’ 시즌1에는 여행 멤버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이 출연 했다. 시즌 2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