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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기르던 참외가 바짝 말라 버려져 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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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에서 옥수수가 바짝 말라 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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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호에 물이 빠져 바닥이 갈라져 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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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호에 물이 빠져 바닥이 갈라지고 조개가 말라 죽어 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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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으로 가뭄 피해도 커지는 가운데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호 취수탑에 물이 빠진 자국이 남아있다. 나주=홍인기 기자

[포토] 폭염과 함께 온 가뭄 피해


참외, 수박, 인삼 등 작물 피해 확산

나주호 수위 계속 낮아져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비도 내리지 않아 강수량이 부족해 농ㆍ축산물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부 지역에 가뭄이 우려된다고 9일 밝혔다.

농업용수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90% 수준이지만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가뭄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정부는 논 작물의 경우 전남 나주시를 11월까지 '주의' 단계로, 밭작물은 충북 영동과 전남 무안·장성·완도·신안, 경북 안동, 경남 거창, 제주시, 서귀포시 등 최근 폭염으로 토양수분이 낮은 9개 시·군을 이달까지 '주의' 단계로 관리할 예정이다.
등록: 2018.08.10 16:29 수정: 2018.08.10 16:32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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