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백선엽 장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 주단상에 초청

알림

백선엽 장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 주단상에 초청

입력
2016.02.03 10:30
0 0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공식 행사가 끝나고 이임하는 버나드 샴포 중장(왼쪽)이 휠체어에 탄 백선엽(96) 예비역 대장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공식 행사가 끝나고 이임하는 버나드 샴포 중장(왼쪽)이 휠체어에 탄 백선엽(96) 예비역 대장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에 휠체어에 탄 백선엽(96) 예비역 대장이 입장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에 휠체어에 탄 백선엽(96) 예비역 대장이 입장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 백선엽 예비역 대장(뒷모습 왼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2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ㆍ취임식 행사에 신임 토마스 S. 밴달 중장과 주한미군사령관 커티스 M. 스캐포라티 대장, 이임하는 버나드 S. 샴포 중장, 백선엽 예비역 대장(뒷모습 왼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주한 미군 전통에 따라 한미연합사령관과 이ㆍ취임 하는 8군사령관 등 3명에게만 허락되는 주단상 자리에 한국인이 앉은 것은 처음이다. 백장군이 미 군복을 입고 참석한 것은 미8군이 지난 2013년 8월 백 장군을 명예사령관에 임명했기 때문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