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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결정 앞두고 주말집회 '세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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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결정 앞두고 주말집회 '세대결'

입력
2017.02.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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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퇴진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 사진) 서울광장에서는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퇴진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 사진) 서울광장에서는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회원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광화문광장(위)에서의 박근혜정권 퇴진비상국민행동 등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같은 시간 경찰 버스를 사이에 두고 대통령 탄핵기각을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가 서울광장에서 14차 탄핵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두 집회 공간 사이에는 경찰이 참가자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벽을 세우면서 일정 공간이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광화문광장(위)에서의 박근혜정권 퇴진비상국민행동 등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같은 시간 경찰 버스를 사이에 두고 대통령 탄핵기각을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가 서울광장에서 14차 탄핵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두 집회 공간 사이에는 경찰이 참가자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벽을 세우면서 일정 공간이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 참석자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 참석자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성 고양시장, 문 전 대표, 추미애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성 고양시장, 문 전 대표, 추미애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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