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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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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17.02.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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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사 종료시간을 앞두고 26일 오전 이 부회장을 소환, 오후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을 소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씨와 박 대통령 측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 대질 조사 및 막판 보강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으로 향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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