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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석 이메일
침례신학대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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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이웃에 고통 주며 모은 재산 내놓은 삭개오… 회개란 행동이다

인생 바꿔줄 꾸짖음 기대하며 뽕나무 올라가 예수 기다렸더니 “오늘 네 집서 묵겠다” 예상밖 말씀 삭개오, 재산 절반 가난한 이에게 말 아닌 행동으로 회개해 구원받아 삭...

2018.02.10

억울한 죽음에 눈감지 않게… 동물의 비명이라도 듣게 했다

#1 복수 인정한 성경, 억울한 죽음 방지 위해 실수로 살인한 자 도피城으로 도망 허용 #2 가해자 알 수 없는 주검 발견 땐 주변 사람들이 도의적 책임 느끼게 인근...

2018.01.27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기쁨이 기다린다면 아픔도 치유될 수 있다

고통은 상대적인 것 산모가 산통을 참는 것은 아기의 탄생이 기다리기 때문 처참한 십자가형 당한 예수는 인간의 다시 태어남이란 기쁨이 있기에 고통을 참아 황당한 말이...

2018.01.20

‘만물의 영장’ 그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종이박스 안에 그 녀석을 담고 미친 듯이 뛰었다. 퍼뜩 떠오른 근처 애견센터로 넋 나간 사람처럼 들어가 살려달라고 말했다. 상태를 보아 이미 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보이긴 했지...

2018.01.13

[기민석 교수의 성경 ‘속’ 이야기] “가진 자들아, 너희만 잘 살려 하느냐” 외친 예언자들

BC 10세기 이스라엘 왕국 세운 후 율법 어기고 땅 매매… 빈부차 심화 50년마다 땅 원주인에 돌려주는 ‘희년’ 제도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가 명심해야 늘 기도만 하...

2018.01.06

아낌없이 나눈 예수처럼, 자신의 '금속활자' 묻어두지 말아야

특별히 오리엔탈 컬렉션을 위해 마련해 놓은 그 방을 드나들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그 방 입구 쪽에 작지만 눈에 띄는 전시를 해 놓았는데 바로 한국의 금속 활자에 관한 것이었다...

2017.12.30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힘 믿고 지혜 버린 솔로몬의 과오, 트럼프는 알고 있을까

예루살렘은 점령할 수 없었다. 가나안, 즉 지금의 팔레스타인ㆍ이스라엘 지역을 침공한 이스라엘 백성이 여러 도시들을 무너뜨리고 승승장구했지만 예루살렘은 어림없었다. 그때가 기원...

2017.12.23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나사렛’ 예수와 ‘세리’ 마태의 만남

영국서 살 때 그곳 친구들이 가끔 내 이름의 성(姓)이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 물어 볼 때가 있었다. 내 성씨가 ‘기이할 기(奇)’를 쓰기에 그 의미가 ‘extraordina...

2017.12.16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예언을 감내해야 했던, 어머니 마리아

임신 때의 황당한 계시를 잊고 평범한 모자로 살고 싶었으나 “성전이 내 아버지 집입니다” 어린 예수의 말에 계시 되살아나며 모성과 신앙 사이 끝없이 갈등 열...

2017.12.09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예수 말씀에 도망간 제자들

유대 랍비 트리포(Trypho)는 어이가 없어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공부 좀 한다는 변증론자 유스티누스(Justin Martyr)가 자기더러 예수를 메시아(그리스도)로 믿으...

2017.12.02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신성의 또 다른 얼굴, 여리고성 싸움에서 드러난 잔혹함

여리고 성 여기저기에서는 벌써 여인들의 혼절한 흐느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지켜야 하지만, 여리고 남자들은 이미 넋이 나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다. 익...

2017.11.18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유일신 사상’은 타 종교 증오가 아니라 외사랑 순애보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외국으로 떠나 보내며 공항에서 부둥켜안고 눈물짓는 사내들을 종종 보셨을 것이다. 하나님도 같은 심정이었다. 사랑하는 신부 ‘이스라엘’을 이제 약속의 땅 가...

2017.11.11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은

모세가 신을 만나 존함 여쭈니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우리말 성경 ‘신’ 번역 고심하다 토속신앙이 받드는 ‘하나님’ 돼 못마땅한 선교사들 바꾸려 시도 참신...

2017.11.04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다수결 대신 제비뽑기는 어때요?

종교적 영역으로 여겨지던 것이 인간의 영역으로 흘러나온 예가 있었는데 바로 ‘제비뽑기’이다. 현대인들이 점심 메뉴를 정하기 위해 하는 ‘사다리 타기’나 ‘주사위 던지기’는 본래...

2017.10.28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아담과 이브는 배꼽이 있었을까?

※기민석 침례신학대 구약학 교수가 ‘기민석 교수의 성경 俗 이야기’ 연재를 선보인다. 영국 런던대 킹스칼리지 성서학을 거쳐, 맨체스터대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기 교수의...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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