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서울특별시립과학관장

필자의 최신기사

[58회 한국출판문화상 심사 총평] “탄핵 속에서도 출판은 빛났다”

책을 써야 하는 작가, 책을 만들어야 할 편집자, 그리고 책 읽을 독자들이 모두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하여 추운 겨울부터 따뜻한 봄까지 아스팔트 위를 메웠다. 그렇다면 올해 출...

2017.12.21

[이정모 칼럼] 원 플래닛 서밋

인생에는 부침이 있게 마련이다. 경제 형편도 마찬가지다. 저축을 할 때도 있고 저축을 조금 헐어야 하는 때도 있다. 괜찮다.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저축을 헐어야 하는 이유가...

2017.12.12

[이정모 칼럼] 아직 20년 남짓 시간이 있다

“2200년이면 양서류의 41%, 조류의 13%, 포유류의 25%가 멸종할 것이다.” 2014년 과학저널 ‘네이처’에 21명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에 실린 문장이다....

2017.08.22

[저술-학술 심사평] 중력파 검출 ‘A to Z’ 생생히 담아

본선에 올린 10편의 작품 가운데 김상숙의 ‘10월 항쟁’(돌베개), 오철우의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동아시아), 오정근의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동...

2016.12.23

[이정모 칼럼] 英 첼트넘에선 과학도 축제가 된다

지난 토요일 저녁 8시 영국 첼트넘의 공원 임페리얼 가든에 세워진 대형천막 안에 사람들이 가득 모였다. 유럽 최대 축구 이벤트인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한 잉글랜드의 첫 경기...

2016.06.14

[이정모 칼럼] 아이들에게 아침잠을 허락하자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그렇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책임감이 투철한 장남인 데다가 ...

2016.05.31

[이정모 칼럼] 임을 위한 행진곡과 오컴의 면도날

1984년 5월의 일이다. 당시 대학가에는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가 촬영한 1980년 5월의 광주 영상자료를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돌고 있었다. 우리는 교회에서 그...

2016.05.17

[이정모 칼럼] 인공지능 시대에 사는 법

“인간이 졌다.” 지난 3월 9일 언론은 이렇게 대서특필했다.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연초에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 우리는 코웃음을 쳤다...

2016.05.03

[이정모 칼럼] 벚꽃처럼 흐드러질 계절이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고등학교 시절 손에서 놓지 못했던 ‘삼중당 문고’의 세 번째 책인 이효석...

2016.04.05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은장도라도 꺼내야 하나…” 성난 여성들, 오늘 거리로 모인다
[여의도가 궁금해?] ‘신의 용돈’ 빼앗긴 국회… 바른미래당 먼저 “전면 폐지” 주장해 존재감
사라진 텔레그램 메시지 “안희정 검증은 제대로 않고 피해자 의심”
‘공작’ 김정일 특수분장에 1억6000만원, 땀나면 떨어질라 ‘냉동텐트’
말레이시아에 잡힌 한국축구, 조1위는 물건너가고…
[글로벌 Biz리더] 기자 꿈꾸던 난독증 소년, 영국 하늘을 지배하다
[단독] ‘시진핑 방북’ 선발대 평양서 협의 중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